세제 들어 가는 문에서
제 1 관문 앞에서
성벽에서 깃발들고 보초서는 군사도 되어보고..ㅎ
이쁜척??ㅎ
새침 떼기?ㅋ
이젠 나무도 엄청 자라서 그늘을 만들어 줘요
개울건너 작은 집에~~~♪
서민들이 살던 초가집
대감들이 사는동네 골목..ㅋ
관아에 들어 왔는데..고문 당하는 의자는 안보이내요~
정자에서~~
대감집 넘겨다 보다가~
궁궐이 보이는 정자위에서
궁궐이라고~저 안에 용상이 있지요~
여왕은 못되보고~의상이 아니네~
옛 시골 개울과 어우러진...
제 2관문 앞 ~~
오늘의 일기: 여름에는 발이 예쁜 여자가 최고~!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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