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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글

오월의 하늬바람에게~

by 월영공주 2007. 5. 12.


눈부신 사랑의 언어로 말하고 싶은 사랑이야기는 언제나 깊고 푸른 바다와 같을꺼야 오월의 하늬바람이 그랬거던 한번스쳐지나간바람 또다시 내게 스쳐지나가도 난 그바람을 알지못할꺼야 한번 스쳐간 사랑이야기처럼... 오월의 하늬바람아 내마음좀 데려다주렴 푸른들판 하늘뭉게구름아래 영혼이 편히 숨쉴수있는곳으로 그곳으로 가는 길을 가르켜주렴 가다가 길을 잃으면 또다시 내 너를 찾으면 되니까.. 오월의 하늬바람을그리며... 바람되어 간 오월에게 from.펌


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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