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rina 빈들에 가시꽃 심어 놓고 하염없이 눈물짓는 이 밤 쉼 없이 떠밀려 온 인연의 그대 그대는 모르리 까맣게 타는 이 가슴 그대 모르리라 모르리라 내 슬픔 그대 모르리라 한 자락 바람 젖어들면 빈자리 가시꽃 심어 놓고 하염없이 부서지는 이 밤 혼자서 외쳐보는 인연의 그대 그대는 모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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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일기: 하루 중 여유로운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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