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이... 사랑에게 말합니다.
백 송이의 장미꽃을 보살피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라고..
한 송이의 장미를 정성껏 보살피는 사랑을 하고 싶다고..
<최숙희-사랑이 사랑에게 #1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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