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얀 향기의 뜨락 흰눈이 내리는 날~거닐고 싶은날~ 월영공주 2008. 2. 26. 11:24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. 흰눈이 내리는 날 - 서현미 내 좋은 사람과 향내 나는 차를 마시며 경쾌한 리듬에 맞춰 흥얼거리고 싶은 날. 뽀드득 뽀드득 소리 나는 그 느낌이 좋아서 두 손 꼬옥 잡고 세상 끝까지 거닐고 싶은 날. 오늘의 일기: 우린 추워요